남종화의 거두 신영복 화백이 25일 오전 9시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0세. 뇌졸중을 앓고 있던 고인은 이날 오전 작업 중 잠깐 잠들었다가 깨어나지 못했다. 유족은 학(성균관대 겸임교수)·혜(섬유예술가)·훈(조선대 외래강사)씨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장례식장 제2분향소. 발인은 27일 오전 8시. (062)220-3352.
2013-04-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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