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민속학자 정승모 지역문화연구소 이사장이 11일 오전 간암과 담도암으로 별세했다. 59세. 195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문헌연구와 현장연구를 결합해 역사, 민속, 인류학을 아우르는 한국 지역문화 연구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종옥씨와 아들 진효(학생), 딸 이현(LG전자 디자이너)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2012-1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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