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 “다양한 경험,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허태정(사진 오른쪽) 시장이 18일 최재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전시는 18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전용석 전 농협 대전본부장이 2년간 이끌게 됐다.
최 원장은 중앙대(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동한 뒤 민선 7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언론계와 행정 경험을 갖췄고 창업 경험도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가 높다.
허태정(사진 오른쪽)과 신임 전용석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 이사장은 충남대(행정학과)를 나와 농협 대전지역본부장과 한국양계농협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지역 금융과 경영 분야 전문가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재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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