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제실장 김현우·야간경제총괄특보 이지현

서울시 경제실장 김현우·야간경제총괄특보 이지현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6-09-16 00:38
수정 2026-09-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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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서울시 신임 경제실장. 서울시 제공
김현우 서울시 신임 경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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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왼쪽·61) 전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SBA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선보였다.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 개척, 해외 진출까지 지원해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앞으로 인공지능(AI) 맞춤인재 양성, 민생경제 활력 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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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서울시 신임 야간경제총괄특보. 서울시 제공
이지현 서울시 신임 야간경제총괄특보.
서울시 제공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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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의 핵심 사업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는 이지현(50) 기획총괄특보가 임명됐다. 시장 직속인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 등을 맡는다. 이 특보는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콘텐츠로 개발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정책을 시민 체감형으로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2026-09-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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