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 3관왕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3-26 00:26
수정 2026-03-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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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합 교통수단브랜드 ‘고 서울’ 디자인 이미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 통합 교통수단브랜드 ‘고 서울’ 디자인 이미지.
서울시 제공


서울의 통합 교통수단 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석권했다.

시는 고서울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 등 3개의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고서울은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서울 공공 교통수단을 하나의 체계로 전달하는 통합 브랜드다.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됐던 무한대 기호(∞)와 결합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을 의미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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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은 단순한 시각 디자인을 넘어 교통 이용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정책적 도구”라고 강조했다.

2026-03-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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