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 3관왕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3-26 00:26
수정 2026-03-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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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합 교통수단브랜드 ‘고 서울’ 디자인 이미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 통합 교통수단브랜드 ‘고 서울’ 디자인 이미지.
서울시 제공


서울의 통합 교통수단 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석권했다.

시는 고서울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 등 3개의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고서울은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서울 공공 교통수단을 하나의 체계로 전달하는 통합 브랜드다.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됐던 무한대 기호(∞)와 결합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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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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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은 단순한 시각 디자인을 넘어 교통 이용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정책적 도구”라고 강조했다.

2026-03-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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