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만 유튜브 ‘워크맨’, 아리수 정수센터 체험

420만 유튜브 ‘워크맨’, 아리수 정수센터 체험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1-19 23:59
수정 2026-01-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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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가수 정용화 일일직원

4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직업체험 유튜브 프로그램 ‘워크맨’이 서울 수돗물 아리수 정수센터의 일일직원 체험에 나섰다.

서울시는 아리수의 정수 관리 과정을 시민에게 보다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워크맨을 통해 성동구 성수동 뚝도정수센터 응집지와 여과지 청소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뚝도정수센터는 하루 약 42만t의 수돗물을 생산해 성동구·용산구 등 서울 도심권 시민 약 113만명에게 아리수를 공급한다. 영상에서는 응집지 내부 6m 아래에서 유입된 활성탄(숯)을 제거하고 여과지 내 여과사(모래 필터) 오염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약 90cm 깊이까지 파내 시료를 채취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배우 이준과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 등 출연자는 현장 작업 외에도 선배 역할로 출연한 아리수 직원과 유쾌한 대화를 하며 영상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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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돗물 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데 의미가 있다”며 “정수 과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관리와 현장 노력이 자연스럽게 전달돼 서울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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