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만 유튜브 ‘워크맨’, 아리수 정수센터 체험

420만 유튜브 ‘워크맨’, 아리수 정수센터 체험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1-19 23:59
수정 2026-01-19 2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이준·가수 정용화 일일직원

4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직업체험 유튜브 프로그램 ‘워크맨’이 서울 수돗물 아리수 정수센터의 일일직원 체험에 나섰다.

서울시는 아리수의 정수 관리 과정을 시민에게 보다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워크맨을 통해 성동구 성수동 뚝도정수센터 응집지와 여과지 청소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뚝도정수센터는 하루 약 42만t의 수돗물을 생산해 성동구·용산구 등 서울 도심권 시민 약 113만명에게 아리수를 공급한다. 영상에서는 응집지 내부 6m 아래에서 유입된 활성탄(숯)을 제거하고 여과지 내 여과사(모래 필터) 오염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약 90cm 깊이까지 파내 시료를 채취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배우 이준과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 등 출연자는 현장 작업 외에도 선배 역할로 출연한 아리수 직원과 유쾌한 대화를 하며 영상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돗물 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데 의미가 있다”며 “정수 과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관리와 현장 노력이 자연스럽게 전달돼 서울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워크맨이 체험한 뚝도정수센터의 주요 관리 과정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