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윤대혁 담임목사 청빙 완료

사랑의교회 윤대혁 담임목사 청빙 완료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6-01-13 00:51
수정 2026-01-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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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목회 뒤 내년 1월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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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혁 목사.  사랑의빛선교교회 제공.
윤대혁 목사.
사랑의빛선교교회 제공.


윤대혁(52) 목사의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청빙 절차가 완료됐다. 윤 목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현 오정현 담임목사와 함께 동사목회를 이끌다 2027년 1월에 담임목사로 공식 취임한다. 동사목회는 은퇴를 앞둔 담임목사와 후임 목사가 함께 사역하며, 교회 연속성과 리더십 이양을 도모하는 목회 방식이다.

사랑의교회는 “10일 제직회에 이어 11일 열린 교우 공동의회에서 윤 목사의 담임목사 초빙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청빙위원회 구성 이후 8개월여 이어온 후임 목사 청빙 과정이 마무리됐다.

윤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역 경험과 청년 목회 경력을 두루 갖춘 차세대 리더로 평가받는다. 사랑의교회가 추구해온 제자훈련 철학을 계승하고, 장년 중심의 현 체제에서 청년세대 회복을 통한 한국 복음주의의 세대교체를 이끌 것이란 기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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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목사는 총신대 학사, 석사를 거쳐 미국 덴버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목사를 12년째 맡고 있다. 앞서 미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도 10년간 사역했다.

2026-01-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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