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변신! 우리은행 전시관 ‘우리1899’ 개관

21년 만에 변신! 우리은행 전시관 ‘우리1899’ 개관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입력 2025-12-12 00:07
수정 2025-12-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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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서울 본점 지하에 금융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2004년 은행사박물관 개관 이후 21년 만의 전면 리뉴얼로, 개방형 전시 구조와 360도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 ‘우리타임스피어’를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장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 박경리 작가가 1954년 상업은행 근무 당시 남긴 인사 기록과 사보 기고문 등이 전시된다. 저금통 전시와 오픈형 라이브러리 등 가족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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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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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박경리 작가의 후손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소아암 환아 15명을 ‘1호 방문객’으로 초청해 동화책을 선물했다. ‘우리1899’는 월~토요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2-1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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