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80조원 ‘생산적 금융’ 본격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80조원 ‘생산적 금융’ 본격화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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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31 00:01
수정 2025-10-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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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주재하고 앞서 밝힌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프로그램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그룹이 30일 밝혔다.

임 회장은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본 안정성과 건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본 비율 관리와 전담 조직 신설, 인력 확충 등을 주문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
thumbnail -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협의회에는 은행·보험·증권·카드·자산운용 등 9개 주요 자회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시장에 약속한 프로젝트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의미하는 협의회는 앞으로 정례화된다.

2025-10-3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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