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연극사랑회 제공
제27회 김상열연극상에 극단 고래 이해성 대표.
김상열연극사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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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연극사랑회는 제2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이해성(56) 극단 고래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극작가 겸 연출가인 이 대표는 2010년 극단 창단 이후 위안부 문제를 다룬 ‘빨간시’, 독립운동가 김상옥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불량청년’ 등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이 상은 극작가 겸 연출가였던 고 김상열(1941~1998)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2025-09-3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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