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떴다

서울시 ‘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떴다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5-08-26 00:41
수정 2025-08-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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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생 등 150명 참여 발대식 개최
새달 30일~10월 2일 통역·안내·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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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포스터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포스터


서울시가 25일 경희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 학생 15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행사 기간 해외 도시 대표단과 기관의 통역 지원, 행사 전반의 운영 및 안내,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맡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LW 2025’에서 활약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이며 전 세계 200개 도시와 300개 기업, 6만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로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행사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외빈 지원·현장 조정을 맡는 전문 교육(리에종)이 진행됐다. 지난 기수 선배들이 직접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이 소통 역량과 실전 감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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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청년들이 미래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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