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스타트업 1호 홍보대사

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스타트업 1호 홍보대사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5-08-13 01:19
수정 2025-08-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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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이성구 대표에게 위촉장
오세훈 시장 “창업 선도 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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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12일 가상 아이돌그룹 ‘플레이브’를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소속사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12일 가상 아이돌그룹 ‘플레이브’를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소속사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5인조 가상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가 서울시 최초의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가 됐다.

시는 12일 ‘2025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및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thing) 홍보단’ 위촉식을 열고 플레이브를 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VLAST)는 모션 캡처 기반 3D 콘텐츠 제작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으로 K콘텐츠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날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우편함에 넣자, 대형 스크린 속 가상세계 ‘아스테룸’에서도 우편함이 나타났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플레이브 멤버 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은 “서울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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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공간 지원, 인재 양성, 규제 철폐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창업 선도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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