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신사상 大賞에 우원식 국회의장

백봉신사상 大賞에 우원식 국회의장

강윤혁 기자
강윤혁 기자
입력 2025-02-11 23:51
수정 2025-02-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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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지난 한 해 가장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제26회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았다.

백봉신사상 ‘신사의원 베스트 10’에는 우 의장을 포함해 박정·박홍근·이재명·전재수·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혁·주호영·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선정됐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백봉신사상을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수상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제헌의원,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이다. 한 해 동안 가장 신사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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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국회의원, 국회 사무처 직원, 국회 출입 기자 등 600여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선정했다. 정직성, 공정성, 의회민주주의 실천 등 다양한 덕목이 평가 기준으로 사용된다.
2025-02-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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