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신사상 大賞에 우원식 국회의장

백봉신사상 大賞에 우원식 국회의장

강윤혁 기자
강윤혁 기자
입력 2025-02-11 23:51
수정 2025-02-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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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지난 한 해 가장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제26회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았다.

백봉신사상 ‘신사의원 베스트 10’에는 우 의장을 포함해 박정·박홍근·이재명·전재수·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혁·주호영·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선정됐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백봉신사상을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수상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제헌의원,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이다. 한 해 동안 가장 신사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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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국회의원, 국회 사무처 직원, 국회 출입 기자 등 600여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선정했다. 정직성, 공정성, 의회민주주의 실천 등 다양한 덕목이 평가 기준으로 사용된다.
2025-02-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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