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한국의 해양치유산업 이끈다”

“완도군, 한국의 해양치유산업 이끈다”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입력 2024-11-11 00:07
수정 2024-11-11 0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치유센터’ 1주년 국제 심포지엄
발전 잠재력 극대화 전략 논의

이미지 확대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해양치유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해양치유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해양치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완도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모델 개발을 논의해 해양치유산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해양수산부 및 전남도 관계자,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 해양치유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프라산 티바리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협회장이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해외와 비교한 한국의 치유산업과 웰니스 산업 현황,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접목 가능한 아유르베다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어 신 군수와 김충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성시윤 휴앤치유연구소장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해양치유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24일 개관하며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신 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의 선도 지자체인 완도가 걷는 길이 곧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해양치유는 완도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할 가능성이 큰 산업으로 독일 등 선진국처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1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