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첫 金 하형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유도 첫 金 하형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입력 2024-10-31 00:39
수정 2024-10-3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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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LA올림픽 95㎏급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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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주
하형주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62)가 ‘2024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선정위원회에서 심권호(레슬링), 이홍복(사이클), 하형주 등 최종 후보 3명을 심의한 결과 하형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형주는 LA 올림픽 유도 남자 95㎏ 이상급을 제패하며 한국 유도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현역에서 은퇴한 뒤 모교인 동아대 교수, 부산시의회 의원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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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11년부터 스포츠를 통해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고 한국 스포츠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를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4-10-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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