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역에서 누구나 달리기 즐겨요”

“여의나루역에서 누구나 달리기 즐겨요”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8-15 23:32
수정 2024-08-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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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반기 ‘러너스테이션’ 오픈
17일엔 여의도 둘레길 경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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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러너스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운영하는 ‘러너스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모습.
서울시 제공
운동화만 있다면 누구나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러너 성지’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이 새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17일 아디다스러너스 서울과 함께 ‘서울 에너지 나이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의도 둘레길을 달리는 기록 경주 ‘울트라 챌린지’도 진행된다.

오는 19일부터는 전문 러닝 프로그램을 연계한 ‘요일별 러닝 클래스’가 열린다. 이 중 월요일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러너가 함께 달리는 가이드 러닝 클래스가 마련됐다.

11월부터는 자신만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20m 단거리 레이스’와 ‘단체 계주 레이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무동력 트레드밀 체험’과 ‘전문가 코칭 서비스’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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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테이션 하반기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런플’ 앱 또는 ‘핫둘핫둘서울’ 인스타그램(@hot2hot2seoul20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시민이 일상에서 러닝 취미를 키워 갈 수 있는 러너들의 ‘오아시스’로 만들 계획이다.

2024-08-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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