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선정

서울지하철 1호선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선정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4-14 16:12
수정 2024-04-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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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이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지난 50년 동안 시민의 발 역할을 해온 서울의 핵심 교통수단이자 사회기반시설(S)C)로서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14일 대한토목학회는 서울지하철 1호선(서울역∼청량리역)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은 50년 이상 된 SOC 시설물의 역사와 기술·사회문화·경관적 가치, 경제발전 기여도 등을 따져 선정한다. 한국 토목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토목문화유산 선정 기념동판은 역사적 상징성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1호선 서울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1차 토목문화유산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소양강 댐이 선정됐으며, 올해 2차로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항 갑문이 선정됐다. 청량리역에서 서울역을 잇는 연장(길이) 9.8㎞의 서울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 15일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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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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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은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97억 7756만명을 수송해, 올해 안에 누적 수송 100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는 “지하철 건설공사는 특성상 도심지의 좁고 깊은 지하공간에서 시공된다”며 “도심 지하 15∼20m 깊이에서 진행된 공사는 서울지하철 1호선이 최초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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