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가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윤정 신임 사무총장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1999년 언중위에 입사해 광주사무소장, 조사1팀장, 운영본부장을 지냈다. 다음달 1일부터 직무를 시작한다. 언중위는 이날 운영위원 5명과 시정권고위원 2명도 아울러 선출했다. 운영위원으로는 부위원장을 맡은 권희경 창원대 교수를 필두로 이경숙 전 SBS 심의팀 부장, 서영애 대구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방명균 전 강원도민일보 부사장, 이흥래 전 전주MBC 보도국장이 임명됐다. 시정권고위원은 김명호 전 국민일보 편집인, 김광석 전 SBS뉴스텍 대표이사가 맡는다.
2024-02-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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