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청] “시민이 제안한 일자리 아이디어 전시합니다”

[서울시민청] “시민이 제안한 일자리 아이디어 전시합니다”

입력 2015-11-19 11:19
수정 2015-11-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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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시민이 제안한 일자리 아이디어 70여점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30∼31일 열린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무박 2일간 벌인행사 현장 분위기를 사진과 영상 등으로 보여준다.

또 중소기업의 복지 플랫폼을 활성화해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 폭을 확대하자는 ‘Job누리’팀 등 서울시장상을 받은 3개 팀의 아이디어 등에 대해 서울시 소관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깊은 대화를 나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 같은 시민 아이디어 제안 대회를 정례화하고 주제를 창업과 교통, 복지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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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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