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 현대차, 굿피플

[게시판] 서울시, 현대차, 굿피플

입력 2015-11-13 09:23
수정 2015-11-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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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7일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선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사진관 부스가 마련된다. 채용관에선 결혼이민여성을 채용하길 원하는 구인 업체에서 일대일 현장면접을 벌인다. 올해는 동성삼우국제여행사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취업서비스관에선 이력서 클리닉, 구직상담, 창업 기초컨설팅 등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관에선 네일아트, 양초공예, 리본공예,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민여성이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02-2607-8796).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현대자동차 본사와 신라호텔에서 전세계 우수 판매사원들이 참여하는 ‘제2회 글로벌 판매사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중국·러시아·남아공 등 45개 국가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84명의 우수 판매사원들을 비롯해 해외법인 임직원까지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선에서는 브랜드 지식 경연과 판매 스킬 경연이 진행돼 오스트리아의 현대차 판매사원인 사비네 트루머씨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20명이 입상해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피플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소외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기부하는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독거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서울시 소외 계층을 위해 생필품, 식료품 등 18억원 어치의 물품을 1만 8000개 상자에 담아 전달한다. ‘박싱데이’ 행사는 중세 시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가난한 이웃에게 옷, 곡물, 연장 등을 박스에 담아 선물한데서 유래했다. 이번 행사는 굿피플, 서울시,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특별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개최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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