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11월1일, 안산시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일대서
세월호 가족들이 경기 안산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장터 “엄마랑 함께하장”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4·16 가족협의회와 안산온마음센터가 여는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장터에서는 4·16 가족협의회 엄마의 이야기 공방에서 만든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되며,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지역 예술가들이 준비한 문화 예술체험, 다양한 놀이 활동, 수제 먹거리는 물론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마련된다.
안산온마음센터 관계자는 “세월호 가족들을 볼 때면 가슴 먹먹함을 느낀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다면 이번 행사를 치유와 행복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축제 수익금은 모두 안산시내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손주 보여다오”…매일 영상통화 거는 시아버지, 차단 경고에 “1분이 어렵냐”[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829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