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광장] “‘광장에서 난리부르스! 낭랑하게 낭송하라!”

[서울시청광장] “‘광장에서 난리부르스! 낭랑하게 낭송하라!”

입력 2015-10-23 14:04
수정 2015-10-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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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회서울북 페스티벌” 23~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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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서울시청광장에서 23일 낮 시민들이 많이 모인 가운데 “사서 고생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서울시청광장에서 23일 낮 시민들이 많이 모인 가운데 “사서 고생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아, 놀자” 서울시는 “제8회 서울북 페스티벌”을 서울시청광장과 서울도서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다양한 도서관,출팜, 독서동체 등 200여개의 독서공동체들이 함께 만드는 도서관 책축제로 이번 행사는 책을 파는 축제에서 책을 권하는 축제로, 질문하는 축제로 진화돼 꾸며지며, 도서관으로 초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축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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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곡여고 학생들이 서울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비누는 예뻤다”라는 주제로 웰빙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 송곡여고 학생들이 서울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비누는 예뻤다”라는 주제로 웰빙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장에서 난리부르스’ ‘낭랑하게 낭송하라’ ‘달빛독서’ ‘도서관을 부탁해’ ‘질문난장 왜?’ ‘도서관에 간 공룡’ ‘왁자지껄 열린 도서관’ ‘도서관 정보한마당’ 등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이 중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달빛독서”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달빛 아래서 같이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 등 사흘간에 걸쳐 매우 디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어 독서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강신욱 서울시의원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 소화기 보급 넘어 재건축 등 근본 대책 시급”

서울시가 노후 아파트 등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방 용품 지원과 함께 노후 주택의 구조적인 안전 취약성을 해소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신욱 의원은 2일 제339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공공 재정으로 소방 용품을 계속 지원하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재건축 등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공동주택 현황에 따르면, 1992년까지 사용 승인된 아파트는 405개 단지, 32만 6165세대로 집계됐다.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을 소방 용품 보급만으로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 전체 주택 375만 4458가구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303만 6530가구로 약 80.9%에 달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주택 화재 1만 1322건 가운데 1만 602건이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했다. 서울시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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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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