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시각장애해설사가 들려주는 덕수궁 이야기 입력 2015-08-20 09:49 업데이트 2015-08-20 09: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08/20/20150820500031 URL 복사 댓글 14 덕수궁관리소는 ㈜서울관광마케팅,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오는 2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번에 걸쳐 ‘시각장애해설사가 들려주는 덕수궁 이야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비장애인 행사 참가자들은 안대를 쓴 채 지팡이에 의지해 시각장애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을 관람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당일 궁내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