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E-WAVE 아카데미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성료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E-WAVE 아카데미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성료

입력 2026-10-23 12:58
수정 2026-10-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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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교육 성료
  • 생성형 AI·코덱스·카카오클라우드로 MVP 실습 진행
  • 기업 탐방·발표·특강 통해 창업 적용 가능성 점검
(사진=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사진=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공동 주관한 ‘2026년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E-WAVE 아카데미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화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창업지원 역량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클라우드 기술력을 연계해 생성형 AI 활용부터 서비스 개발 및 클라우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4일간 이화여대 ECC관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판교 오피스 등에서 진행됐다. 컴퓨터 전공자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청년과 AI 기술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총 71명의 신청자 중 37명이 선발돼 교육에 참여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생성형 AI와 코덱스(Codex),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를 활용한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실습으로 꾸려졌다. 첫날에는 카카오클라우드의 기본 개념과 주요 서비스를 이해하고 생성형 AI 및 코덱스 활용 방식, 자연어 기반 작업 지시, 프롬프트(Prompt)·컨텍스트(Context) 설계 원칙 등을 학습했다. 이후 각자의 업무 과제를 선정하고 작업지시서를 설계하는 실습을 거쳤다.

(사진=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사진=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또한 코덱스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처리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 실습을 진행하고,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카카오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했다. 이어 결과물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판교 오피스를 방문하는 기업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업무 환경을 둘러보고, 교육과정에서 개발한 MVP 결과물을 발표하며 공유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 선배 창업가의 특강을 통해 개발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특히 생성형 AI와 코덱스를 활용한 실습,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서비스 배포 경험, 기업 현장 탐방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MVP 개발과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본 점을 교육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김상준 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MVP형태로 구현하고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술 기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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