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50대, 하의 없이 부평역 인근 배회하다 체포

마약 투약 50대, 하의 없이 부평역 인근 배회하다 체포

강남주 기자
입력 2026-09-18 15:14
수정 2026-09-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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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투약 뒤 하의 없이 부평역 인근 배회
  • 경찰 출동해 현행범 체포, 간이검사 양성 반응
  • 마약류 위반·공연음란 혐의로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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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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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하고 하의를 입지 않은 채 길거리를 배회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연음란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53분쯤 인천 부평구 서울지하철 1호선 부평역 인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하의를 입지 않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간이시약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마약 입수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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