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임성재,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 천안 우정힐스 CC서 다음 달 22~25일 개최
- 국내 팬 앞 복귀, 첫 우승 기억 재현 기대
작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때 티샷하는 임성재.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 대회조직위원회가 1일 밝햤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열린다.
임성재는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여섯 달 만에 국내 팬 앞에 선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임성재는 2019년 처음 출전해 우승했고, 2023년 두 번째 출전에서는 공동 2위, 지난해 세 번째 출전에선 공동 42위에 올랐다.
그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 무대에서 첫 우승을 거둔 특별한 대회”라며 “남은 기간 충분한 휴식과 훈련을 통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을 포함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향후 2년간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 선수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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