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중동 전쟁 여파로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6일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개장했다. 직후 하락 폭을 2%대로 키워 5464.36까지 밀렸으나 1분 만에 55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피는 490.36포인트(9.63%) 폭등해 상승 폭은 역대 최대였고, 상승률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포인트(0.10%) 오른 1117.49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오전 9시 11분 52초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6.36%, 현물지수(코스닥150)가 3.47% 오르며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전날에 이어 하루 만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종가 대비 10.9원 오른 1479.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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