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엔 임지환 대표,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영 아키텍트’ 선정

제로투엔 임지환 대표,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영 아키텍트’ 선정

입력 2024-02-08 15:16
수정 2024-02-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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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 임지환 대표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 임지환 대표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한 ‘GH 영 아키텍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GH 영 아키텍트’는 젊고 유능한 건축가의 지속적인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GH 공동주택의 창의적 디자인 차별화 및 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공고다.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 10년 이내의 대표 건축사로서 본인 설계의 1개 이상 준공 프로젝트가 있고 국내·외 건축 설계 공모에서 입상한 실적이 있는 건축가에게 응모자격이 제공됐다.

총 86명의 지원자 아래 준공 및 수상실적, 포트폴리오 디자인 창의성 및 설계 우수성 등의 종합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최종 40명이 선정됐다. ‘GH 영 아키텍트’에 선정된 건축가들은 향후 2년간 GH와 협업해 신규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에서 설계 특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지환 대표는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 위촉, 젊은 건축가상,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자체 론칭한 고층형·중층형 주거 브랜드 LOFT와 DIALOGUE 브랜드 프로젝트를 제시해 수익성과 작품성이 겸비된 건축적 해법과 밀도 높은 도심 속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주거공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영등포에 위치한 188세대 규모의 영등포 로프트 시티는 임대주택을 통해 획일화된 도시 속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법, 구산동에 위치한 다이얼로그191은 아트리움·주민공동마당이라는 특별한 공용공간을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해당 공공임대주택들은 제 27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 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미지 개선의 행보를 활발하게 보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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