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평생학습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운영

금천구, 평생학습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운영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5-01 11:25
수정 2023-05-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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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5개 배움터에서 55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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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금천구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초록 식물로 꾸미는 홈가드닝’ 프로그램 모습. 금천구 제공
지난해 진행된 금천구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초록 식물로 꾸미는 홈가드닝’ 프로그램 모습.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두런두런 동네배움터는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지역 내 유휴 공간에서 운영되는 주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구는 올해에는 주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8곳에서 15곳으로 교육 장소를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포장 기법 △또 하나의 언어-수어 △뇌가 젊어지는 시니어 수학 교실 △금천 스케치 △스페인어 첫걸음 등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와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자 재능기부, 작품 나눔, 환경 사랑 캠페인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해당 강좌 개강 한 달 전부터 구 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을 하거나, 구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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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다양한 배움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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