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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1억 2000만 달러 규모 레지던스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키파프에서 약 1513억원(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파크뷰 레지던스’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쌍용건설 제공
파크뷰 레지던스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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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는 두바이 부동산 개발 및 관리 회사 중 하나인 와슬이다. 파크뷰 레지던스는 지상 44층 1개동 465가구 규모다.
건물 사각 모서리를 통유리로 마감한 외관이 특징이며, 단지 내 주거시설 외에도 고품격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지난해 준공한 ‘원 레지던스’의 모습.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 제공
한편 쌍용건설은 1977년 창립 이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일본 등 23개국에서 185건의 공사, 약 130억 달러를 수주했다. 현재도 세계 8개국에서 총 19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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