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아버지’ 佛 파스퇴르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 발행

‘백신의 아버지’ 佛 파스퇴르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22-12-20 12:00
수정 2022-1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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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 64만 5000장 발행
파스퇴르 생일인 12월 27일에 맞춰 발행 예정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 우체국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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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 발행
파스퇴르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 제공
생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명이고, 생물학을 현대적 과학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던 ‘세균학의 아버지’, ‘백신의 아버지’ 프랑스 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 탄생 2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파스퇴르 탄생 2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4만 5000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1822년 12월 27일 프랑스 동부 소도시 돌에서 태어난 파스퇴르는 질병과 미생물의 연관성을 밝혀내 세균학과 미생물학의 기틀을 마련했고, 저온살균법, 광견병 백신 등을 개발해 독일 로베르트 코흐와 함께 세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1888년 파스퇴르가 설립한 의학, 생물학 분야 연구기관인 파스퇴르연구소는 지금까지 10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현재 25개국 33개 기관이 파스퇴르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한 감염병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에도 경기 판교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있다.

이번에 발행한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에서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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