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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투더 영 투더 우!”…대만 경기장서 나온 ‘우영우 인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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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07 16:36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만 야구 경기장에서 ‘우영우 인사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PBLTV 중계화면 캡처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만 야구 경기장에서 ‘우영우 인사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PBLTV 중계화면 캡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만 야구 경기장에서 ‘우영우 인사법’이 등장했다.

지난 6일 기준 대만의 1위 시청 드라마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였다. 8월 첫째주 내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날 말레이시아, 멕시코, 몰디브, 베트남, 볼리비아,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우영우’ 속 주인공의 인사법이 대만 야구 경기장에도 등장해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등장한 ‘우영우 인사법’. 방송 캡처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등장한 ‘우영우 인사법’. 방송 캡처

“우 투더 영 투더 우!”…대만 야구 선수들의 ‘세리머니’

6일(현지시간) 대만 프로야구 리그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와 중신 브라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는 중신 브라더스를 상대로 13대 6 대승을 거뒀다.

선수들끼리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던 그때 중계 카메라 ‘우영우 인사법’이 포착됐다.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의 천제센의 승리 세리머니였다. 천제센은 동료들과 함께 ‘우 투더 영 투더 우’ 인사법을 시작했다.

세명의 선수는 함께 ‘우 투더 영 투더 우’ 인사법을 한 뒤, 팔을 대각선 위로 뻗는 동작을 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한 선수가 어리둥절해 하자 천제센은 직접 설명까지 해주며 동참하도록 했다.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만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고 있는지 실감케 하는 장면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만 야구 경기장에서 ‘우영우 인사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PBLTV 중계화면 캡처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만 야구 경기장에서 ‘우영우 인사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PBLTV 중계화면 캡처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뿌듯하다”, “익숙한 인사법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우영우 인기 대단하군”, “자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6563만 시간의 재생시간을 기록했다.

총 누적 시간 1억 9023만으로 TV부문 비영어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이는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 중 주간 재생시간 8794만 시간을 기록한 ‘버진리버:시즌4’를 잇는 기록이다.

더불어 넷플릭스 TV시리즈 글로벌 주간통합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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