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심가의 전경. 서울신문 DB
현재 홍콩의 대학 가운데 홍콩대에 한국학과가 개설돼 있다. 교양과목이나 부전공 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한 대학은 6곳이다. 주홍콩 한국 총영사관은 “홍콩 정부가 한국과 홍콩 간 긴밀한 인적·물적 교류, 한류 확산에 따른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한국어를 대입 시험 과목으로 채택했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홍콩인들이 늘어나 한국과 홍콩 간 교류가 확대되고 홍콩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인력 채용도 쉬워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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