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남녀 강제 성행위시키려 흉기 협박… 30대男 경찰 체포

원룸 남녀 강제 성행위시키려 흉기 협박… 30대男 경찰 체포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2-05-31 08:13
수정 2022-05-31 08: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행위 본 후 도주… 1시간 만에 붙잡혀

원룸에 침입해 20대 남녀에게 성행위를 강요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0대 남녀에게 강제로 성행위를 시킨 30대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5시쯤 포항시 북구의 한 원룸 2층에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방에 있던 20대 남녀를 흉기로 위협한 후 남성을 묶어놓고 두 사람에게 강제로 성행위를 시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성행위를 지켜본 후 달아났고, 결박을 푼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추격에 나선 경찰은 포항 자택에 숨어있던 A씨를 1시간여 만에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