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산재 예방 안전경영 강화… “기관장이 직접 안전 모니터링”

승강기안전공단, 산재 예방 안전경영 강화… “기관장이 직접 안전 모니터링”

입력 2022-05-18 14:16
수정 2022-05-18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용표(가운데)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골리앗 크레인 등 위험기계 안전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승강기안전공단 제공
이용표(가운데)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골리앗 크레인 등 위험기계 안전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이용표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울산시 동구에 있는 현대중공업의 산업용 위험기계 검사현장을 찾아 현대중공업 임원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검사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안전 활동 강화를 위해 내·외부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핵심정책으로 선정해 매월 기관장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용표 이사장은 “고소작업이 많은 산업용 위험기계 검사업무 특성상 현장 검사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