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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엄마’ 김건희 여사가 상수역에 나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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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01 13:36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반려견 ‘나래’와 함께 상수역에
생명 존중·동물학대 금지 알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유기견 유기동물 구조단체 ‘다온레스큐’가 진행하는 유기견 거리 입양제에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 SNS 2022.05.01. 재판매 및 DB 금지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유기견 유기동물 구조단체 ‘다온레스큐’가 진행하는 유기견 거리 입양제에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 SNS 2022.05.01. 재판매 및 DB 금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유기견 유기동물 구조단체 ‘다온레스큐’가 진행하는 유기견 거리 입양제에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 SNS 2022.05.01. 재판매 및 DB 금지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유기견 유기동물 구조단체 ‘다온레스큐’가 진행하는 유기견 거리 입양제에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 SNS 2022.05.01. 재판매 및 DB 금지

“동물은 인간의 가장 다정한 친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 ‘나래’와 함께 상수역 거리로 나왔다. 유기동물 입양을 후원하고 홍보하기 위해서다.

김건희 여사는 30일 오후 유기동물구조단체 ‘다온 레스큐’ 주최로 서울 마포구 상수역에서 열린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에 참석해 사진 촬영 등을 하며 30여 분간 행사장에 머물렀다. 김건희 여사는 이 단체에 오랜 기간 후원을 해왔고, 이 곳에서 나래와 인연을 맺었다.

이날 검정 티셔츠에 통이 넓은 청바지를 입은 김건희 여사는 인스타그램에 ‘동물은 인간의 다정한 친구’ ‘동물 보호’ ‘생명 존중’ ‘동물 학대금지’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행사의 취지를 알렸다.

이전 게시물 역시 동물권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김건희 여사는 “그동안 동물학대 관련 수많은 청원이 올라갔고 열심히 퍼나르며 분노했지만 여전히 끝이 없는 싸움”이라며 고양이 학대범 처벌 청원을 올렸다.

자녀가 없는 윤 당선인 부부는 반려견 네 마리(토리, 나래, 마리, 써니)와 반려묘 세 마리(아깽이, 나비, 노랑이)를 기르고 있다. ‘토리’ 역시 윤 당선인이 2012년 유기견 보호단체로부터 소개를 받아 입양한 반려견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일곱 마리의 ‘퍼스트 페츠’가 탄생하게 된다. 윤 당선인은 반려견 네 마리(토리·나래·마리·써니)와 반려묘 세 마리(아깽이·나비·노랑이) 등 일곱 마리의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 사진은 자택에서 반려견들과 자고 있는 윤 당선인의 모습. 윤석열 당선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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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일곱 마리의 ‘퍼스트 페츠’가 탄생하게 된다. 윤 당선인은 반려견 네 마리(토리·나래·마리·써니)와 반려묘 세 마리(아깽이·나비·노랑이) 등 일곱 마리의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 사진은 자택에서 반려견들과 자고 있는 윤 당선인의 모습.
윤석열 당선인 인스타그램 캡처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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