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콜택시·버스 무료 운행

서울시,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콜택시·버스 무료 운행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2-04-18 11:21
수정 2022-04-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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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사진은 서울 장애인 콜택시의 모습.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사진은 서울 장애인 콜택시의 모습.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20일 오전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인터넷,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버스(2대)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로 운행한다. 휠체어용 좌석을 갖춘 대형 장애인 버스는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4명 이상 단체가 장거리 여행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최대 1박 2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공단은 18일에는 도봉구 성민복지관 장애인 10여명을 초청해 한국민속촌 투어를 진행한다. 장애인 버스를 타고 한국민속촌 곳곳을 산책하고 관람하는 일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하반기에 투어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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