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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전날보다 171명 준 15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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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31 09:39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아침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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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30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3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71명 줄어 누적 19만 8345명이라고 밝혔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이미 우세종이 된 데다 인구 이동량이 많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까지 겹쳐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66명, 해외유입이 73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 1212명을 기록한 이래 25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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