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개편… 자영업자 숨통 트일까
21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가 마스크를 쓰고 점심식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다음달부터 사적 모임 제한을 8명으로 늘리고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확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다.
뉴스1
21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가 마스크를 쓰고 점심식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다음달부터 사적 모임 제한을 8명으로 늘리고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확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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