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작년 연매출 1조 290억 달성…1조 돌파 업계선 처음

㈜컴퓨존, 작년 연매출 1조 290억 달성…1조 돌파 업계선 처음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1-21 14:50
수정 2021-0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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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컴퓨터 전문몰 ‘(주)컴퓨존(대표이사 노인호)’이 2020년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출 1조 이상은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지난해 컴퓨존이 달성한 연간 매출액은 1조 290억 원으로, 이는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이자 전년 동기(2019년 8974억 원) 대비 16%의 성장을 보여주는 수치다.

컴퓨존의 1조 원 매출 돌파의 핵심이 된 상위 5개 카테고리는 ▲컴퓨터 부품(40.08%) 노트북ㆍ태블릿(12.98%) ▲모니터(9.20%) ▲프린터ㆍ사무용품ㆍ전산소모품(8.13%) ▲키보드ㆍ마우스ㆍ저장장치(5.28%)다.

컴퓨존은 매출 외에도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인 280만 건 이상의 누적 주문 수와 240만 건이 넘는 배송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4243개의 입점 업체가 컴퓨존을 통해 15만 5000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수는 160만 명이 넘는다.

컴퓨존이 보여준 이러한 성과는 특유의 ‘고객 중심 경영’의 결과라는 평이다. 컴퓨존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PC쇼핑몰, 모바일 웹/앱, 오프라인 주문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업체의 다양한 여건과 성향을 고려해 택배와 방문수령, 지역에 따른 퀵서비스 등 다양한 배송 방법을 제공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업체들이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써 컴퓨존과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컴퓨존은 고객 정보 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여 2013년에는 컴퓨터 쇼핑몰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를 쌓았다.

그 결과 컴퓨존은 높은 서비스 품질로 2018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서울시에서 발표한 100대 인터넷 쇼핑몰 만족도 평가결과에서 3년 연속(2016년~2018년) 컴퓨터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금번 최대 매출액 달성과 관련하여 컴퓨존 노인호 대표는 “2020년 한 해 컴퓨존이 판매한 조립PC는 약 22만 대, CPU는 62만 개에 달한다. 이처럼 의미 있는 성과와 매출의 이면에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무척 뜻깊고 감사함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컴퓨존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컴퓨존은 연매출 1조 290억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컴퓨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및 제품 구매 정보는 컴퓨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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