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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용 마카롱을 발 위에? 선 넘은 갤러리아백화점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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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05 16:14 유통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백화점 직원들이 VIP 라운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마카롱을 발 위에 올려 장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네트워크(SNS)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31일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12층 라운지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은 VIP 고객 제공용 쿠키를 발 위에 올렸다가 바닥에 떨어뜨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촬영했다. 이들은 맨 발에 마카롱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등의 장난을 쳤고 결국 마카롱은 바닥에 떨어졌다.

캡처된 이 모습이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자 백화점 측은 라운지 입구 등에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고객들에게도 사과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공개된 사과문에서 백화점 임직원 측은 “저희 라운지에서 일부 직원들의 부적절한 행동과 운영 관리 부재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해당 직원들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했고, 라운지 운영은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비 시간 동안 위생 관리, 서비스 재교육 및 내부 환경 개선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고객님의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여 전 직원 공유와 교육, 관리 강화를 통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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