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린 제145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2020.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린 제145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2020. 9.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