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특장차 부품제조업체서
12일 오후 3시13분쯤 절곡기가 넘어져 2명이 숨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특장차 부품제조업체 현장.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A(61)씨 등 2명이 절곡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절곡기는 철판을 금형틀에 끼운 뒤 압력을 가해 구부리는 기계다.
A씨 등을 덮친 절곡기는 높이 4m, 넓이 2m 크기로 무게가 22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당시 현장에 근로자가 몇명 더 있었던 것 같다”며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