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찬바람 불던 날… 성동구청엔 헌혈 온기 입력 2016-10-31 23:06 업데이트 2016-11-01 02: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01/20161101012018 URL 복사 댓글 14 찬바람 불던 날… 성동구청엔 헌혈 온기 서울 성동구 직원과 시민들이 31일 구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찬바람 불던 날… 성동구청엔 헌혈 온기 서울 성동구 직원과 시민들이 31일 구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 성동구 직원과 시민들이 31일 구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1-01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