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해운 신용등급 BB→B- 강등

한신평, 한진해운 신용등급 BB→B- 강등

입력 2016-04-25 10:13
수정 2016-04-25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신용평가는 25일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하향검토’를 유지했다.

강교진 연구원은 “한진해운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향후 회사채, 선박금융 등 비협약채권에 대한 채무재조정 가능성을 높인 것이어서 무보증사채의 손상 가능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승한 채무불이행 위험과 대주주인 대한항공의 지원가능성 배제 등을 감안해 등급을 하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