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D영상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입력 2016-04-22 17:51 업데이트 2016-04-22 17: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4/22/20160422500257 URL 복사 댓글 14 2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el벤처단지 cel스테이지에서 열린 올댓퍼포먼스의 ’4W홀로스크린(Ver 4.0) 기술개발 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홀로스크린은 ‘홀로그램 스크린’의 약자로 3D영상을 구현하는 투명에 가까운 스크린을 말한다. 무대 위에서 사물이 마치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환영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