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생일 맞은 엘리자베스 여왕 손주들과 찰칵 영국 군주로선 처음으로 21일(현지시간) 90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가운데) 여왕이 손주, 증손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최장 재위(64년 75일)에 더해 이날 최고령 군주 기록도 갈아 치웠다. 생일을 기념한 예포 21발이 발사됐지만 공식 축하 행사는 왕실 관례에 따라 올 6월로 미뤄졌다. 대신 왕실은 이날 손주 2명, 증손주 5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애니 리버비츠의 작품이다. 런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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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생일 맞은 엘리자베스 여왕 손주들과 찰칵
영국 군주로선 처음으로 21일(현지시간) 90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가운데) 여왕이 손주, 증손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최장 재위(64년 75일)에 더해 이날 최고령 군주 기록도 갈아 치웠다. 생일을 기념한 예포 21발이 발사됐지만 공식 축하 행사는 왕실 관례에 따라 올 6월로 미뤄졌다. 대신 왕실은 이날 손주 2명, 증손주 5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애니 리버비츠의 작품이다. 런던 AFP 연합뉴스
영국 군주로선 처음으로 21일(현지시간) 90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가운데) 여왕이 손주, 증손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최장 재위(64년 75일)에 더해 이날 최고령 군주 기록도 갈아 치웠다. 생일을 기념한 예포 21발이 발사됐지만 공식 축하 행사는 왕실 관례에 따라 올 6월로 미뤄졌다. 대신 왕실은 이날 손주 2명, 증손주 5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애니 리버비츠의 작품이다.
런던 AFP 연합뉴스
2016-04-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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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