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대시 작품상에 김민정 시인 입력 2016-04-20 22:48 업데이트 2016-04-20 2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6/04/21/20160421025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민정 시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민정 시인 월간 ‘현대시’가 주관하는 ‘현대시 작품상’의 제17회 수상자로 김민정(41)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입추에 여지없다 세네갈산(産)’ 외 8편이다. 1999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시인은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등을 펴냈다. 2016-04-2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