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국내 연구진 ‘통신망 분야 노벨상’ 입력 2016-04-20 22:32 업데이트 2016-04-20 22: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4/21/20160421022022 URL 복사 댓글 14 울산과학기술원(UNIST)·한국과학기술원(KAIST)·삼성전자 공동 연구진이 통신네트워크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윌리엄 베네트상’ 2016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논문은 2013년 발표한 ‘모바일 데이터 오프로딩’이다. 시상은 다음달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IEEE 국제통신학회에서 한다. 2016-04-2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