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입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꽃’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0 13:57 업데이트 2016-04-20 13: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20/201604205001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입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꽃’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장애인 그림동호회 ‘화사랑’ 회원인 구(口)화가 이현정 작가(왼쪽 첫번째)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입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꽃’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장애인 그림동호회 ‘화사랑’ 회원인 구(口)화가 이현정 작가(왼쪽 첫번째)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장애인 그림동호회 ‘화사랑’ 회원인 구(口)화가 이현정 작가(왼쪽 첫번째)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